맨유는 2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세미루가 2025-2026시즌 종료와 함께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구단은 "카세미루는 계약 기간이 끝날 때까지 팀에 남아 남은 시즌을 함께 치를 예정"이라며 "클럽에 헌신한 그의 공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가디언은 "카세미루의 이탈은 단순히 선수 한 명이 팀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고액 연봉 베테랑 중심의 스쿼드를 정리하려는 맨유의 명확한 신호"라며 "구단은 젊고 활동량이 풍부한 미드필더를 중심으로 새로운 중원을 구축하려 한다"고 전했다.
외신들은 공통적으로 카세미루의 고액 주급과 나이를 현실적인 변수로 짚었다.가디언과 토크스포츠는 "맨유가 미래를 위해 감정적인 결정보다 냉정한 선택을 내렸다"고 전하며, "카세미루의 이탈은 세대교체의 출발점"이라고 해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