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160조 美상품에 보복관세' 6개월 추가 유예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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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160조 美상품에 보복관세' 6개월 추가 유예키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8개국에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던 '그린란드 관세'를 거둬들이면서, 유럽연합(EU)도 총 930억 유로(160조2200억여원) 규모의 미국 상품에 대한 보복 관세 부과를 유예하기로 했다.

앞서 EU는 지난해 8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압박에 맞서 930억 유로 상당 미국 상품에 최대 30% 관세를 매기는 방안을 발표했다가, 미국-EU 무역 합의가 체결되면서 오는 2월6일까지 6개월간 유예한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7일 그린란드 병력 파견을 문제 삼아 덴마크·영국·프랑스 등 유럽 8개국에 대한 관세 부과를 발표하자 EU는 유예를 종료하고 대미 관세를 실제로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결국 미국이 물러서면서 EU도 추가 유예를 결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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