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최근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지난해 6월 벌어진 이란-이스라엘 전쟁(12일 전쟁)의 연장선으로 규정했다.
혁명수비대는 이번 반정부 시위를 '최근의 미국-시오니스트(이스라엘) 선동'으로 지칭하며 "미국·시오니스트의 계획 중 하나는 12일 전쟁 후 적의 '지휘실(command room)'을 만드는 것이었다"며 "지휘실은 이란 내 테러행위 수행 임무를 부여받은 10개의 적대적 정보기관으로 구성됐다"고 했다.
혁명수비대는 "이번 소요사태는 이슬람 체제와 이란의 정체성, 영토적 통합을 겨냥한 외국 적대세력 연합 작전의 약화된 형태"라며 외국 정보기관 협조자 46명을 식별하고 시위 가담자 16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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