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가 올라간 덕에 자유계약(FA) 신분 전환을 앞두고 다양한 팀들로부터 제안을 받았지만, 박성훈은 고민 끝에 서울과의 동행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지난 21일 서울의 동계 전지훈련지인 중국 하이난의 하이커우 소재 한 호텔에서 만난 박성훈은 자신의 재계약과 관련된 질문에 "밝혀진 내용 외에도 더 많은 팀들로부터 연락을 받았다.사실 서울 말고 다른 팀을 생각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고, 여러 가능성을 열어둔 채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라며 재계약을 맺기 전 상황을 돌아봤다.
내가 대회에 참가하려면 충분히 참가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감독님께 (참가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감사하게도 '지금 크게 다치면 3개월 또는 시즌 내내 고생할 수도 있다, 무리하지 말고 아시안게임이 더 중요하니까 그때 같이 해보자'라고 말씀하시면서 배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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