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길에 오른 뒤 호주를 대표해 세계 무대에 나섰던 한국 출신 쇼트트랙 선수 김효진이 올림픽 쿼터를 따내고도 호주 정부의 시민권 승인 거부로 동계올림픽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호주올림픽위원회은 내달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호주 국가대표 선수 53명을 공개했는데 명단에 김효진은 없었다.
호주올림픽위원회가 23일 발표한 쇼트트랙 올림픽 출전 선수 이름에도 김효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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