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트럼프 '평화위' 출범에 "유엔 지위 지켜내야" 견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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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트럼프 '평화위' 출범에 "유엔 지위 지켜내야" 견제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출범시킨 '평화위원회'가 사실상 유엔을 대체하려는 기구라는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견제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과 중국은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자유무역을 견지하는 중요한 세력"이라며 "브라질은 중국과 긴밀히 협력해 유엔 권위를 수호하고 브릭스(BRICS)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안정을 지킬 것"이라고 호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식에서 "유엔과 협력해 평화위원회를 운영할 것이며, 평화위원회와 유엔의 결합은 전 세계에 매우 독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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