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3일 과거 재정 건전성을 강조하다 이재명 정부의 확장 재정 정책에 동의하게 된 배경에 대해 "윤석열 정부 3년을 보고 나서 저도 많이 돌아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엔 윤석열 정부 재정정책이 맞다고 생각했다.저는 감세도 많이 주장했다.그런데 윤석열 정부는 그때가 확장재정을 할 때는 아니었지만 너무 재정긴축을 하면서 세수가 3년간 100조원이 결손이 나고, 국가채무는 200조원이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그는 "제가 방송이나 이런데 일절 나가지 않고 입을 닫고 산 기간 동안에 많은 고민이 있었다"며 "여태까지 평생을 믿어왔던게 무너지는 경험을 했다.지금은 생각이 바뀐 이유는 윤석열 정부 재정정책의 성과가 제가 평생 믿어왔던 것과 달리 너무 참담한 결과를 가져왔던 것과 연관이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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