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 아부다비 회동 직전 "우크라 군은 돈바스에서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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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 아부다비 회동 직전 "우크라 군은 돈바스에서 떠나라"

러시아 크렘린은 23일 우크라이나 군의 돈바스 완전 철수 요구를 결코 굽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가 우크라 군의 돈바스 완전 철수를 요구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UAE 아부다비에서 우크라-러시아-미국 3자 회동이 열리기 직전에 나온 크렘린의 특정 발언이라 주목된다.

러시아는 지난 2022년 2월 말 우크라 전면 침공 한 달 후 수도 키이우 공략을 포기하면서 즉시 '돈바스 완전해방'이 이 우크라 '특별군사작전'의 새 목표라고 말하고 남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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