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올해 두 번째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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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올해 두 번째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3일 경기 안성시 소재 돼지 농장(2천600마리 사육)에서 ASF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발생 즉시 초동 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과 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돼지 2천600마리를 살처분했다.

아울러 안성과 인접 시·군에 있는 돼지농장 638곳과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발생농장 반경 10㎞ 방역대 내 농장 38곳과 발생농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돼지농장 49곳에 대해 긴급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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