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번째 금메달을 안겼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이번엔 중국 오성홍기를 가슴에 달고 8년 만에 동계올림픽 무대에 복귀한다.
지난해 11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에서 입상하며 중국 내 올림픽 출전 자격에 부합했던 그가 23일 발표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국 선수단에 최종적으로 이름을 올렸다.
동계운동관리센터가 발표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총 10명으로 린샤오쥔 외에 류샤오앙, 쑨룽, 장보하오, 리원룽(이상 남자부), 궁리, 장추퉁, 왕신란, 판커신, 양징루(이상 여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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