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우크라이나가 참여하는 안보 분야 3자 실무 협상을 앞두고 우크라이나군이 돈바스(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와 루한스크)에서 철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날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스티브 윗코프 미국 특사 등 미국 대표단과 3시간 39분에 걸쳐 우크라이나 문제를 논의했다.
이 회담에 참여한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이번 논의에서 영토 문제는 극복되지 않았다면서도 "중요한 것은 우리 대통령과 미국 측의 협상에서 영토 문제 해결 없이 지속적인 해결이 이뤄질 희망은 없다는 점이 재확인됐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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