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예술인 800명 "이란 시위 유혈탄압 규탄…침묵은 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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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예술인 800명 "이란 시위 유혈탄압 규탄…침묵은 공범"

전세계 800명 이상의 예술가, 작가, 영화인들이 이란 정권의 반정부 시위 유혈 탄압을 규탄하는 공동 성명을 냈다.

이들은 이란 정권의 폭력에 침묵하는 것 역시 범죄 공모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란에서는 지난달 28일부터 테헤란 상인을 중심으로 경제난에 항의하는 시위가 시작돼 전국적인 반정부, 반체제 시위로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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