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혜훈 후보자는 "참고인은 삭발 연락도 받지 못한 사람이고, 삭발 강요도 당한적이 없고, 삭발 자리에도 오지 않은 분인데 남의 얘기를 전언하는 형식으로 사실이 아닌 얘기를 했다"며 "강요한 적 없다"고 반박했다.
이 후보자는 "삭발을 한 당사자는 4명이었는데, 그 중 한 분이 언론 인터뷰 하시면서 '공천과 연계해서 얘기했다'고 얘기하셨지만 저는 20년간 정치하면서 단 한번도 공천을 제가 결정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앞서 이 후보자가 당협위원장으로 있던 국민의힘 서울 중·성동을 당원협의회는 지난해 1월17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열었다.해당 행사는 국민의힘 당협 차원의 첫 탄핵 반대 집회였고, 당협 소속 시·구의원 4명이 탄핵에 반대하며 삭발했다.삭발에 참여한 한 기초의원은 "이 후보자가 삭발을 먼저 제안하고 사실상 강요 분위기로 흘렀다"고 증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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