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가 약속한 ‘야간 택배 현장 체험’이 쿠팡 측의 불이행으로 무산됐다.
국회 국토위 쿠팡 청문회에서 염태영 의원과 로저스 대표.(사진=염태영 국회의원실) 23일 염태영 의원에 따르면 쿠팡은 이번 주 내내 확정된 일정을 제시하지 않다가 이날 오전에서야 “로저스 대표의 경찰 소환 일정 때문에 체험을 진행할 수 없다”고 통보해왔다.
그는 “오늘 오후 열리는 제6차 택배 사회적 대화에서 쿠팡의 기만적인 행태를 강력히 질타하고, 저 혼자서라도 야간 현장으로 나가 약속을 지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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