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 연세사랑병원이 자가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SVF) 주사 치료 효과를 입증한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22일 병원 측이 제시한 무릎 중기 퇴행성관절염 환자 대상 SVF 주사 치료 시행 후 통증 지표 변화 분석 결과에 따르면 유의미한 통증 개선이 확인됐다.
연구는 환자 둔부에서 채취한 지방조직에서 중간엽 줄기세포와 면역세포, 혈관세포, 성장인자 등이 포함된 SVF 세포를 분리해 무릎 관절강 내에 1회 주사하는 방식으로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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