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에 혹"…비용때문에 방치한 몽골인 치료한 '이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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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에 혹"…비용때문에 방치한 몽골인 치료한 '이 병원'

하지만, 한국에서 치료받기 위해서는 치료비 뿐만 아니라 항공·체류 등 부대비용까지 부담해야 해 경제적 어려움이 컸고, 이 때문에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우려가 있었다.

이에 이화의료원은 의료봉사 과정에서 환자의 의학적 필요성과 현실적 치료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나눔의료 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대서울병원으로 초청해 치료를 진행했다.

소드놈도르즈 오트곤수렌씨는 지난 15일 국내에 도착해 이대서울병원에 입원했으며, 16일 영상의학과에서 신장혈관 색전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고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김광현 교수가 외래에서 시술 경과를 추적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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