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가진 신년 인사에서 위원회 출범의 의미를 짚는 동시에, 첫 발언부터 위원 구성 지연으로 산적한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우려를 내비쳤다.
산업혁명과 정보화 혁명을 거쳐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대전환의 시대에 접어든 만큼, 기술 혁신과 인간 중심 가치가 공존하는 새로운 질서를 구축해야 한다는 인식도 함께 제시했다.
현장에 참석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민주당이 이날 상임위원을 확정해 발표할 것"이라며 "비상임위원의 경우 당 대표 지도부의 최종 결정을 남겨두고 있으며, 다음 주 초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비상임위원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까지 확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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