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국회의원 임기 중 잦은 해외 출국 사실이 논란을 일으켰다.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이 후보자가 국회의원 임기 중 총 97회나 출국한 사실을 지적했다.
이 후보자는 상처를 준 직원들에게 계속 사과하겠다면서도 국민의힘 의원들이 현재 자당 소속인 전직 보좌진을 압박해 제보를 받아내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있다고 주장해 논란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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