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시흥장현 19단지 아파트의 출입구를 개선해달라는 입주민들의 집단고충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으로 해결됐다.
시흥장현 19단지 아파트는 지난 2020년 9월 입주했는데, 2개의 아파트 출입구 중 북측 출입구는 편도 1차선 도로에 접해 있어 일방통행만 가능하고, 서측 출입구는 인접한 옆 단지를 끼고 우회한 후, 다시 학교 옆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나는 등 약 560m 정도를 이동해야 진출입이 가능하여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오다가 작년 7월 아파트 입주민 외 87명이 국민권익위에 집단민원을 제기했다.
국민권익위의 조정안에 따르면, LH는 시흥장현 19단지 아파트 출입구 개선 대책 마련을 위해 교통개선대책 용역을 2026년 상반기까지 완료 후 그 결과를 임차인 대표에게 전달하여, 임차인 대표는 주민 의견수렴과 대표자 회의 의결을 통해 추가 출입구 개설 여부를 확정하기로 하며, 출입구 개설이 결정되면 LH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자료를 작성하여 시흥시에 제안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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