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김도영 "컨디션 100%…유격수는 해보고 싶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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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김도영 "컨디션 100%…유격수는 해보고 싶던 자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김도영이 새 시즌에는 부상 없이 건강한 활약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2024시즌 타율 0.347, 홈런 38개, 109타점, 도루 40개로 맹활약을 펼치며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김도영은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주전 유격수였던 박찬호가 두산 베어스로 이적하면서 3루수였던 김도영의 유격수 변신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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