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월드컵 상대' 멕시코, 미국 대표로 뛴 선수 합류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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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컵 상대' 멕시코, 미국 대표로 뛴 선수 합류시켜

미국 국가대표로 뛰었던 오른쪽 측면 수비수 리처드 레데스마(과달라하라)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와 맞붙는 멕시코 대표팀의 일원이 됐다.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 PSV 아인트호번,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뉴욕 시티 등을 거쳐 현재 멕시코 리그 과달라하라에서 활약 중인 레데스마는 이날 파나마와의 친선 경기에 곧장 선발 출전해 멕시코 국가대표 데뷔전을 가졌다.

MLS 시카고 파이어를 거쳐 과달라하라에서 뛰는 구티에레스 역시 미국에서 태어난 이중 국적자고 미국 대표팀에서 뛰었지만, 최근 소속 협회를 미국에서 멕시코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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