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직' vs '원펜타스' 선택은?…이혜훈 "국가기관 결정 따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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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직' vs '원펜타스' 선택은?…이혜훈 "국가기관 결정 따르겠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레미안 원펜타스’ 청약 의혹과 관련해 "부정청약은 아니다"라며 위법성 판단과 향후 조치에 대해 "국가기관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이날 후보자 장남의 주소지 이전 시점이 국토교통부의 부정청약 조사 종료 직후라는 점을 두고 여야 의원들의 집중 질의가 이어졌다.

그러면서 "주소지 이전은 조사 결과를 염두에 두고 조정한 것이 아니라, 가족의 실제 거주와 생활 여건 변화에 따른 것"이라며 "조사 종료 시점과 맞물렸다는 지적은 사후적으로 해석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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