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조사 요청' 쿠팡 투자사에 시민단체 "韓정부 흔들리면 안돼"(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美조사 요청' 쿠팡 투자사에 시민단체 "韓정부 흔들리면 안돼"(종합)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의 미국 투자사 2곳이 한국 정부가 쿠팡에 차별적 대우를 하고 있다며 미국 정부에 조사와 조치를 요청하는 청원을 제기한 데 대해 국내 시민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김은정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은 "쿠팡은 당사의 입장과 무관하다고 주장하지만, 소가 웃을 일"이라며 "핵심 이해관계자인 주요 투자사들이 한국 정부의 법 집행이나 제도적 대응을 문제 삼아 미국 정부의 개입을 요청하는 상황에서 관련이 없다고 하면 누가 믿겠느냐"고 비판했다.

참여연대는 이날 '불법 기업 쿠팡 두둔 미국 정·재계, 주권 침해 당장 중단하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미국 투자사들의 행위에 대해 "주권 국가의 정당한 법 집행과 규제 권한을 왜곡하고 위축시키려는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