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유아들이 4세·7세 고시를 보는 대신 그림책을 읽고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뉴시스) 최 장관은 23일 오후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이 국회에서 개최한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유치원, 어린이집 단계부터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지도록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김영호 위원장은 교육부·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나눠 나눠 독서교육 정책의 방향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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