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의 유산에 대한 상속세 납부를 오는 4월 마무리하며, 5년에 걸친 ‘세기의 상속세’ 정리가 사실상 끝나게 됐다.
지난해 7월,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관련 재판에서 대법원이 무죄를 확정하면서 사법 리스크도 모두 해소된 이재용 회장은 그동안 발목을 잡던 법적·재정적 부담을 모두 벗어던지고 본격적인 글로벌 경영 행보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
지난해 엔비디아 젠슨황CEO를 잇따라 만나 반도체 협력을 강화했고, 중국·미국·일본·중동을 오가며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정비에 힘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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