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도수를 낮춘 이번 조정이 변화하는 음주 문화 속에서 저도수 소주 시장의 경쟁 구도를 흔들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변화하는 주류 시장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출시 후 첫 리뉴얼을 결정했다”며 “‘새로’만의 독창성을 더하며 변화하는 시장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존 소주 소비층을 유지하면서도 음주 강도가 낮은 소비자와 신규 고객을 흡수해 브랜드 저변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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