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는 올해 상반기 지하철 안전도우미 130명을 채용하고 지난 21일부터 주요 혼잡역 64개 역사에 배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지하철 안전도우미는 서울 '동행일자리'의 대표 사업 중 하나로, 주요 혼잡역사에서 퇴근 시간 및 야간 안전 취약 시간대 역사 순찰 등의 업무를 보조한다.
지난해 지하철 안전도우미 운영 결과, 발 빠짐 및 출입문 끼임과 같은 안전사고 건수가 14.7% 감소하는 효과가 확인됐다고 공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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