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상대 멕시코에 미국 대표로 뛴 선수 합류…FIFA 승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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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상대 멕시코에 미국 대표로 뛴 선수 합류…FIFA 승인(종합)

미국 국가대표로 뛴 선수가 소속 국가협회를 미국에서 멕시코로 바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에 맞설 자격을 갖췄다.

AP통신은 23일(한국시간) 멕시코 1부리그 CD 과달라하라에서 뛰는 오른쪽 윙백 리처드 레데스마(25)가 소속 국가협회를 미국에서 멕시코로 변경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멕시코 대표팀에는 역시 미국과 멕시코 이중국적 선수로 지난해 미국 대표로 A매치 2경기를 뛴 공격형 미드필더 브라이언 구티에레스(23·과달라하라)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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