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화재 목격 특전사 장교 2명, 초기 진화하고 대피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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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화재 목격 특전사 장교 2명, 초기 진화하고 대피 유도

육군 특수전사령부 특수작전항공단 소속 장교 2명이 충북 음성군의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에 신속히 대응해 초기 진화하고 시민들의 대피를 도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특전사 등에 따르면 특수작전항공단 602항공대대 소속 이학현(30·인사과장) 대위와 김민서(26·인사장교) 중위는 지난 8일 오후 9시께 음성군 맹동면의 한 7층짜리 건물 내 헬스장(5층)에 가던 중 타는 냄새를 맡고 1층 외벽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했다.

음성소방서는 지난 22일 초기 진압에 나선 이 대위에게 표창을 수여했고, 특수전사령부는 두 장교에게 사령관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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