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제주에서 열린 한일해협연안 지사회의에 따른 것으로 오 지사는 이날 일본 후쿠오카현에 ▷지역분산형 관광 교류 ▷탄소중립과 수소 활용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수산·양식 기술 교류 ▷역사 문화 교류 및 공동연구 등 협력방안을 담은 제주~후쿠오카 신규 교류 제안서를 전달했다.
또 제주-후쿠오카 직항 노선 재개를 계기로 청소년 교류, 문화예술 전시, 관광생태계 회복 등 실질 교류 확대를 제안했다.
이에 핫토리 지사는 “제주는 후쿠오카와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협력 잠재력이 풍부한 파트너”라며 “성게 양식, 탄소중립 실천, 역사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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