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 발표에 반발한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은 23일 "당대표의 공식 사과를 요구한다"며 "이런 식의 독선적 당 운영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한다"고 했다.
이들은 "진짜 통합을 말하려면 그 방식부터 진짜 민주적이어야 한다.제대로 된 통합을 위해서라도 정청래식 독단은 이제 끝나야 한다"며 "최고위원들조차 모르는 사이에 합당 논의가 진행됐다는 점, 그 절차와 과정의 비민주성을 문제 삼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는 어제(22일) 오전 9시30분 최고위원회의 전까지, 합당 제안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며 "조국혁신당 지도부는 미리 알고 있었지만, 민주당 최고위원을 포함한 민주당 의원들은 발표 20분 전에 통보받고 언론을 통해 알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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