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휴전 및 전후 복구를 위해 지난해 11월 유엔의 승인을 받은 '평화위원회' 헌장에 서명하면서 위원회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
사실상 트럼프 대통령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위원회의 구조적 특성과 함께 유엔을 대체하려는 듯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도 기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상임이사국들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
영국 측이 위원회 참석 여부에 러시아를 언급한 데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가 '평화위원회'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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