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중소기업과 에너지 전환·해외동반진출 상생 협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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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중소기업과 에너지 전환·해외동반진출 상생 협력 나선다

특히 2038년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에너지 전환 시대를 대비해 해상풍력과 양수발전 등 미래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중소기업과 함께 실질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중부발전은 해외 사업장의 예비품 수요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기술력 있는 국내 협력기업과 연결해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수출 레퍼런스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매출과 수출 성과가 다시 발전 현장의 기술혁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미래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특화된 제품과 기술이 개발될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 제공과 파일럿 프로젝트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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