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10주 연속 증가하고 영유아 연령층 확산 비중 역시 증가하고 있어 영유아 및 관련 시설의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23일 밝혔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주요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혹은 음식물을 섭취한 경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혹은 환자 구토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도 가능하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손 씻기 등 예방 수칙 준수와 안전하게 조리한 음식 섭취를 당부하고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노로바이러스 의심 시 등원 자제와 환자 사용 공간을 소독하고 집단 환자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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