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해군 소위가 다음 달 첫 해외 연합훈련에 참가한다.
이번 훈련에는 우리 해군·해병대 장병 300여 명이 참가하며, 통역장교인 이 소위는 훈련 기간 한국 해군 지휘부와 미군을 비롯한 다국적군 지휘부 간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이 소위는 지난해 9월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로 입대해 약 11주간의 훈련을 마친 뒤 같은 해 11월 소위로 임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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