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광양 백운산, 구례 지리산 등 9개 시군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3월까지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시군 산림 부서에서 수액 채취를 허가하며, 임가당 1천200만원 소득이 예상된다.
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운 임가에 올해부터 친환경 농산물 인증, 임산물 가공유통사업 확대 등으로 소득 창출을 지원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 천연 이온 음료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생산 임가 소득이 늘도록 많은 구매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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