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 이어 인도네시아를 공식 방문한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 22일(현지시각) 푸안 마하라니 하원의장과 아흐마디 무자니 국민평의회 의장 등 의회 최고위급 인사를 만나 투자·인프라 등 한국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방산협력 심화·인적교류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우리기업의 인니 투자 확대를 위한 국가표준인증·현지부품 사용요건 등 비관세장벽의 완화, 전기차 관련 인센티브 제도 보완, '까리안' 용수 프로젝트·'시보르빠' 수력발전 등 인프라 사업의 원활한 진행 등 한국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인니 의회의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푸안 의장은 "자동차 인센티브 제도 등 한국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관계 기관이 충분히 검토하도록 하고, 하원에서도 계속 지켜보겠다"며 "양국은 방산 분야에서 점점 더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는데, 상호 이익이 되는 건설적인 방식으로 협의가 이어지도록 관심 갖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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