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WHO 탈퇴 확정···최대 후원국 이탈에 ‘글로벌 보건’ 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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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WHO 탈퇴 확정···최대 후원국 이탈에 ‘글로벌 보건’ 공백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시한 미국의 세계보건기구(WHO) 탈퇴 절차가 1년 만에 공식 완료됐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Bloomberg) 등에 따르면, 이날 미 보건복지부는 성명을 통해 “WHO에 대한 모든 자금 지원이 중단됐으며, WHO와 협력 중이던 미국 직원들은 전 세계 사무소와 본부에서 전원 철수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탈퇴로 WHO는 최대 후원국을 잃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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