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화재, 불 자체 소멸…인명·유물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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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화재, 불 자체 소멸…인명·유물 피해 없어

23일 오늘 새벽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과 문화유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수 분 만에 자체 소멸됐지만 박물관은 연기 유입으로 오늘 하루 휴관에 들어간다.

국가유산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 2시 38분께 국립고궁박물관 지하 1층 기계실 일대에서 연기가 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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