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패배를 곱씹은 이민성호 수비수 신민하(강원)가 베트남을 상대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은 지난 20일 숙적 일본에 0-1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유종의 미를 노리는 신민하는 "3·4위전은 4위보다 3위가 더 의미가 크고 차이가 크게 난다고 생각한다.마지막 경기인만큼 팬분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앞으로도 우리의 방향성을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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