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결혼한 장남을 위장 미혼으로 부양가족 수를 늘린 뒤 서울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청약에 당첨됐다는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결혼식 후) 곧바로 두 사람의 관계가 깨진 상황이라 최악으로 치달았다"라며 "당시 우리는 그 혼례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이혜훈 후보자는 현재는 장남 부부 사이가 다시 회복된 것이냐는 질의에는 "정말 모든 사람이 많은 노력을 했다"라며 "그때는 깨졌다고 판단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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