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이 새내기 경찰관의 도움으로 등록금이 든 가방을 되찾은 사연이 전해졌다.
라만 씨는 한국어를 하지 못하는 데다 버스 회사도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였지만, 아중지구대 김재록 순경이 결정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5개월 차 새내기 경찰이었던 김 순경은 단순한 유실물 처리 사안으로 경찰서에 사건을 넘길 수 있었지만, 직접 버스 조합과 회사 등에 전화해 수소문한 끝에 등록금 마감을 10시간 앞두고 겨우 가방을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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