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위원회 발족식은 '트럼프 광팬·스트롱맨 친목회' 방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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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위원회 발족식은 '트럼프 광팬·스트롱맨 친목회' 방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평화위원회' 발족식이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렸지만, 트럼프 대통령을 따르는 권위주의 성향 지도자들 위주로 참석자가 꾸려져 국제적 대표성 논란이 일고 있다.

사회자의 "평화위원회 의장 트럼프 대통령을 환영해 달라"는 소개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입장했지만, 박수 소리는 크지 않았고 전반적인 분위기도 차분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평화위원회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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