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청 전남 강진군이 최근 벼 재배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왕우렁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군비 1억 원을 추가 편성하여 약 869ha 규모의 왕우렁이 방제 약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해 동일 사업을 통해 왕우렁이 피해 저감 효과가 확인되면서, 올해는 이를 경험한 농가들 사이에서 약제 지원을 찾는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왕우렁이 피해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난해 사업 효과가 좋아 최근에는 농가들이 먼저 문의하고 찾을 정도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번 약제 지원을 통해 올해도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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