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3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즉각 영수회담에 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야당 대표 시절, 이 대통령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영수회담을 전방위적으로 요구했다"며 "2022년 민주당 대표 당선 직후 사흘 연속 대화를 요구한 것을 시작으로, 자신의 사법 리스크가 불거질 때마다 민생을 명분 삼아 대통령과의 단독 회동을 집요하게 촉구하던 모습을 국민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인이 야당 대표일 때의 영수회담은 민생을 위한 협치고, 대통령이 된 지금의 영수회담은 나중 문제가 되는 것인가"라며 "입장에 따라 대화와 소통의 기준이 손바닥 뒤집듯 바뀌는 모습은 이재명식 내로남불의 결정판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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