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미 하원 의원들을 만나 경제 안보와 비자 문제 등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특히 일각에서 제기된 쿠팡 제재 논란과 관련해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은 없다고 강조했다.
일부 의원들이 쿠팡 사태와 관련한 한국 정부의 대응을 묻자 김 총리는 "쿠팡에 대한 차별은 전혀 없으며 차별적인 대우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한미 관계는 신뢰 관계에 있다"며 "한국은 조지아 사건이 한국 노동자이기 때문에 차별받은 사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마찬가지로 쿠팡도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취한 조치가 아니며 전혀 차별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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