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미국 방문 첫째 날인 22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하원의원 주요 인사와 현지 청년, 우리 동포 등과 만나고, 한국전 참전기념비 공원에서 미국 장병들을 추모했다.
특히 일부 의원은 한국 정부의 쿠팡 사태 대응에 대해 문의했고, 이에 김 총리는 "쿠팡에 대한 차별은 전혀 없으며, 차별적인 대우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한·미 관계는 신뢰 관계에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한국은 조지아 사건이 한국 노동자이기 때문에 차별받은 사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마찬가지로 쿠팡도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취한 조치가 아니며, 전혀 차별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김 총리는 한국전 참전기념비 공원을 방문해 헌화하고, 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미국 청년과 함께하는 한국 문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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