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돈 농진청장은 지난 22일 전북 전주시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출입기자단 대상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농업인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밝혔다.
이어 이 청장은 "이런 문제를 줄이기 위해 농기계보다는 근골격계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의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현대자동차 로봇 연구진과 협력해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했고, 지난해 농업 현장 적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농진청은 올해 말을 목표로 허리와 허벅지 부위를 보조하는 형태의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 중이며, 농업 현장에 적합한 사양과 보급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현대자동차 로봇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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