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다보스 포럼에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만나 한미간 통상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여 본부장은 19일(현지 시간)부터 나흘간 세계경제포럼(WEF) 주최로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2026 세계경제포럼 연차회의(다보스 포럼)'에 참석해 주요국 통상장관, 기업 최고경영자 및 글로벌 석학 등과 약 50여회 면담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여 본부장은 스위스 정부가 주최하는 세계무역기구(WTO) 비공식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해 미국·EU·중국·일본 등 20여개국 장관들과 올해 3월 예정된 제14차 WTO 각료회의(MC-14) 성과 창출 방안과 WTO 개혁 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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