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가 시 역사와 시민 삶을 오롯이 담아낸 '강릉시사'(江陵市史)를 출간하고 23일 발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사는 1996년 시사 편찬 이후 30년 만에 강릉의 역사 문화 기록을 제대로 보존하고 이를 통해 강릉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새로운 도시가치를 세우고자 출간됐다.
대학교수 등 78명이 참여한 강릉시 시사 편찬위원회는 2023년 10월 30일부터 현재까지 총 12회의 위원회를 개최해 시사 편찬 추진 방향, 시사 책명, 편찬 체제, 집필진 구성, 발간 기한, 발간 권수 등을 확정한 뒤 A4 기준 8천260매의 원고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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